SSNI-446 아야미 슌카
오늘 리뷰해드릴 작품은 아야미 슌카의 SSNI-446 입니다
프레스티지에서 돌현 말도 안되는 몸매와 수줍커엽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프레스티지의 성골 레전드로 남을 것만 같던 그녀가
돌현 S1 으로 이적하여 1년정도 작품을 찍어주시다가 은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프레스티지때 부터 은퇴할 생각이 있었으나 타 레이블에서 작품을 좀 찍어보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고르지 못한 치열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렸으나 자신만의 매력을 잘 어필해서 아이리와 함께 프레스티지의 듀오로서 활약했습니다
배우로서 수상도 하고 나쁘지 않은 커리어를 쌓았으나 중간에 괜히 얼굴을 건드려가지고 아쉬움이 남게 되었던 슌카입니다
네임벨류가 있는 배우지만 노모가 퍼지기도 해서 퍼진 지 몇 시간 안되서 알아채고 펑펑 울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배우 본인에게는 참으로 미안한 얘기지만 저희같은 딸잡이들에게는 그저 감사할 뿐이죠
은퇴 직전 자의로 노모를 찍어주셨던 오하시 미쿠가 좋은 예라면 슌카는 나쁜 예가 되겠네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크흠
은퇴작이 여럿 그렇겠지만 1씬 하고 뭐 인터뷰 중간중간 넣어주고.. 그게 끝입니다 특별한 건 없어요
기획작이 아닌 만큼 그냥 여러가지 스까놨습니다 마지막에 남배우들 여럿과 하는 건 프레스티지를 떠올리게 하더군요
사실 크게 와닿는 것은 없었습니다만 친숙했던 배우들이 잇따라 은퇴하다 보니
떠나가는 그녀의 뒷모습을 조금이나마 눈에 담고 싶어서 본 것 같습니다
리뷰는 짧막하게만 소개하고 최대한 내용을 줄여서 여러분들이 직접 보시게끔 하는 게 제가 생각하는 리뷰이지만
영상 스샷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앞으로는 씬이 시작하기 전의 스샷 하나씩만 올려드리는 걸로 대체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내 딸춘의 한 켠이였던 슌카.. 빌어먹게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하는 일이 잘 되기만을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