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E-589 타카하시 쇼코
흔히 타카하시 쇼코나 미카미 유아는 다운은 받아도 재미는 없다고 말합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많지만, 괜히 탑에 있는 배우가 아니죠.
그 중 타카하시 쇼코의 최근 작품 MIDE-589가 인상적이라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마 다들 보셨을 듯
이 작품은 민감한 타카하시 쇼코라는 내용인데 실제로 그런 장면이 많아 꼴릿합니다.
첫장면은 가볍게 시작합니다. 가슴을 주무를 때마다 느끼는 표정이 좋군요.
남상이라고 하는데 타카하시 쇼코가 이렇게 예쁘게 나오기도 하네요.
옷도 속옷도 마음에 듭니다만 역시 쇼코가 더이상은 안 돼라고 힘겨워 하는 모습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손을 잡아보지만...
표정도 좋습니다
벗어날 수 없는 쇼코
다른 장면에서는 바이브로 엄청 괴롭히네요
이 작품에서는 쇼코가 예쁘게 나오는 것 뿐만 아니라 민감한 모습이 잘 드러나 최근 작품 중 가장 좋았습니다.
민감한 여자라는 컨셉에는 역시 묶어 놓고 하는 게 빠질 수 없죠. 개인적으로는 이 마지막 장면이 가장 좋습니다.
타카하시 쇼코가 아주 예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이 작품만큼은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