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아웃 : 야동 리뷰

HEYZO-0571 이삿짐 센터에서 일하는 코이즈미 노조미

배우 이름은 코이즈미 노조미 입니다. 본의아니게 또 슬렌더 배우를 소개하게 됐네요.

제목은  이사집센터의 슬렌더 미인-당신의 곤본은 제가 포장하겠습니다-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HEYZO] 0571 引越し屋のスレンダ-美人~あなたの棍棒は私が梱包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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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인 코이즈미 입니다. 하기싫은 표정이 영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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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이 들어오며 느릿느릿한 코이즈미에게 잔소리를 시작합니다.

선배(좌) : 어이 코이즈미 아직도 싸고있어? 얼른 끝내라 좀

코이즈미 : 죄송합니다...

선배(좌) : 죄송하면 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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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거세게 몰아치는 선배(좌), 코이즈미 덕분에 엄청나게 깨지는 선배(우)

선배  : 야 어떻게 된거야, 니가 선배니까 잘 알려줘야 할거아니야!

히로시 : 죄송합니다.

선배  : 저여자가 일을 못하는건 니 책임이기도 하니까 알겠어?

히로시 : 알겠습니다.

선배  : 야 쟤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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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즈미때문에 맨날 혼나서 화가 많이난 히로시

히로시 : 야 너때문에 또 혼났잖아

코이즈미 : 정말 죄송해요 선배님

히로시 : 하...(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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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등장하는 집주인. 포장중에 주의해야할 부분등을 설명해주고 있다.

주인 : 어때요? 잘되가요?

선배 : 아, 예. 잘되고 있습니다

주인 : 다행이네요. 아그리고, 화실에는 비싼물간이 많으니까 주의해주세요

선배 : 아 그런가요? 이건 알바에게 맡길수 없으니 제가 하겠습니다.

주인 : 아 그럼 저도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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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즈미때문에 불이익을 받고있는 히로시가 많이 화가 났다.

히로시 : 야 너때문에 내 월급 줄었다

코이즈미 : 에? 뭐때문에 그러죠?

히로시 : 니실수가 다 내가한 실수로 되고있잖아.

코이즈미 : 선배님,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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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가 많이 화가났는지 드디어 돌아버린다.

선배 : 죄송하면 다야? 느려터져가지고...야..여기서 좀 빨아줄래?

코이즈미 : 예??

선배 : 너때문에 월급이 깍였다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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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 : 그거 대신(깍인월급)은 아니지만...이편이 싸게 먹히는거 아냐? 빨아주는게.

코이즈미 : 그래도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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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강제로 깍인 월급을 충당하는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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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배는 집주인과 포장을 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선배 : 제가 포장하면서 이런저런거 다 포장해보는데 이건 정말 다르네요

주인 : 알아 보시겠어요? 사실 이거 천만원 하는겁니다 하하

선배 : 정말입니까? 와 만져봐도 되겠습니까?

주인 : 조심히 만져보세요

코이즈미 : 걸릴거 같아요

히로시 : 괜찮타니까

선배 : 히로시 히로시!

히로시 : 네?

선배 : 이거 천만원이나 하는거야 니 일년봉급보다 비싼거라니까

히로시 : 와 대단하네요

코이즈미 : 이러다 진짜 걸려요

히로시 : 잔말말고 얼른 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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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빨기 시작한 코이즈미. 히로시도 감탄한다.

히로시 : 너 이런거 좋아하는거 아냐?

코이즈미 : 좋아합니다

히로시 : 이사집센터 같은거 그만두고 이런일하는게 도움되는거아냐? 이쪽일이 돈많이 벌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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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를 보내버리는 코이즈미. 오히려 흥분하며 좋아하는 코이즈미.

히로시 : 윽 싸,싼다!

코이즈미 : (열심히 입으로 받아낸다)

히로시 : 깨끗하게 닦아줘

코이즈미 : (주위에 흘린 정액을 입으로 다 핥아 가며)이번일은 없었던걸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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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는 집주인이 가고나서 따분하다 듯이 포장을 마무리 하고있다.

선배 : 부자들의 센스는 이해를 못하겠네...이런 구린 접시를 그돈을 주고..

         흠...좋은 생각이 났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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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접시를 몰래 깬후 코이즈미 잘못으로 돌리기위해 코이즈미가 포장하고있는 상자에 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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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을 불러 사죄하고있는 선배. 이번엔 선배의 차례인것이다.

선배 : 사장님!!! 우리 알바가 접시를 깨버렸습니다!!!

코이즈미 : 제가 안그랬어요 정말로!

집주인 : 으아아아아! 이비싼 접시 어쩔껍니까?!

선배 : (무릎을 꿇고)정말죄송합니다.

집주인 : 이,이렇게 해놓고 사과를 한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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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심을 얘기하는 선배.

선배 : 사죄대신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저희 알바를 사장님 마음대로 하셔도 괜찮습니다.

코이즈미 : 선배님 무슨말씀이세요? 전 안깻어요 정말로

선배 : 조용히해 코이즈미. 이건 우리회사의 신용문제 이기도 해 성심성의것 손님께 사죄하는거다.

코이즈미 : 선배님 제발 그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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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 사장님 이걸대신해서 분노를 부디 가라앉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녀석을 마음대로 하셔도 정말 괜찮습니다

집주인 : 지,진짜로 괜찮은건가요?

선배 :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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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 자 그럼...너 코이즈미라고 불러도 되는거지? 젖꼭지가 섰는데, 설마 흥분하고 있는거야?

선배 : 뭐하는거야 코이즈미 흥분같은걸 하고 얼른 사과 드려

코이즈미 : 죄,죄송합니다

선배 : 내 분노는 아직 가라앉지 않았어 아주 중요한 접시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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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집주인이 적극적으로 분노를 가라앉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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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정집에는 바이브가 필수 용품인것같다

집주인 : 모처럼이니까 이거 사용해볼가?

선배 : 좋습니다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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