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P-119 두부집 효녀 모모타니 에리카의 온천여행

조선 팔도에서 야동 본다는 남자 중에 모르는 이가 없다는 유명인사, 두부집 효녀 모모타니 에리카의 영상이다. 

아쉽게도 유모다. 씨-펄 

모모타니 에리카 얼굴 카와이한 건 알아줘야 한다. 

가슴도 카와이. 난 축축 처지는 거대 젖통보다 탱글탱글한 이런 슴가가 좋더라. 

뭐 야동 별 거 있겠냐. 

이렇게 쑤시고 저렇게 쑤시고 두루두루 쑤셔주되 장소만 바꿔가며 하는 거지. 

이번 장소는 온천 달린 일본식 여관인 듯 하다. 

일차 얼싸가 이루어진 장면. 

남자 배우 좆 빨아주는 장면. 

나도 모모타니 에리카한테 좆 빨려보고 싶네. 

씨발 모자이크!!

이 번엔 뒷치기로 퍽퍽. 

기승위 장면. 

이목구비 진짜 예쁘다. 

피부는 말할 것도 없고.

야동 배우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굽실굽실

2차 얼싸. 

보아하니 아침인가 싶은데, 바로 장난감으로 보지 조진다. 

온천욕 장면. 

아아 나도 따듯한 물에 푹 잠기고 싶다. 

급 땡기네. 

지상락원...

지상락원...2

지상락원...3

뜨거운 물 속에서 하면 자지에 묻어나오는 애액이 엄청 잘 씻겨 나가서 뻑뻑할텐데... 

지상락원...4

뉘여놓고도 퍽퍽 쑤걱쑤걱

이런 구도로 막판 떡치기가 이루어지고 영상이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