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y-641 도련님에게 당하는 컨셉물
이배우는 무척이나 연기도 잘하고 상태두 모두 좋다
이드라마는 착한형이 동생에게 마누라를 심부를을 보내는거부터가 시작이다.
이쁜형수를 본 시동생은 그뒤는 뻔하게도
건드리다 보니 시동생은 알게된다 알고보니 형수는 본인도 모르던 음란한 여자엿던것을
그래서 바로 조교로 들어간다
감질나게 가지고 놀기만 하고 정작 넣어주진 않는 조교
흥분만 시키고 그냥 가자 벙찐 여주의 표정이 웃기다
밥상차려놓구 동생집에가서 딴짓하고 잇는 와이프 정작 이날도 입맛만 다시고 쫗겨난다.
더이상 못참고 이제는 발정 제데로 난 여주
이제부터 남편만 나가면 제대루 붙어 먹는 두사람 남편 뒤에서 엉덩이 주무르는게 아주 땡긴다
남편이 요즘은 자주온다 하니 형수 요리가 맛잇다는 핑계를 대는데 정작 뭐가 맛잇을까?
마지막은 여주의 독백으로 여보 전 음란한 여자예요 하면 끝난다.시동생에게 엉덩이를 맞긴채
화질은 나쁘지만 내용면으로는 괜찮은듯 여배우가 맘에들지만서도